부산시 세대소통 프로젝트 부산시에서 세대소통 프로젝트로 팔순 노인으로 분장하고 하루를 살아보는 영상을 제작 했습니다. 요즘 임신체험 이런것들도 많이 하는데 이러한 프로젝트는 노인들의 삶을 어느정도 이해해줄 수 있고, 또한 서로가 알 수 없던 부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. 서로의 입장 실제로 체험하는 방법은 가장 쉽게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. 누구나 노인이 됩니다. 하지만 그 나이가 되지 못한다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.